초등 중등에서 이미 자살까지 하신 분들이 나왔죠. 저 정도는 층분히 있을법한 일이며, 저것보다 더 심한것도 많을겁니다. 유치원에서부터 진상 부모들이 등장했고 대부분의 원장들이 영업을 위해 진상짓을 다 받아주며 교사들만 갈아댔었죠. 이제 그 진상 부모들이 초등 중등 고등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대학 군대 직장 사회에도 빈번하게 등장할겁니다. 내 직장 후배로 들어올수도 있고, 내 부인이나 장모님이 될수도 있는거죠. 헉은 내 아들의 며느리가 될 수도 있구요. 아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저정도 미친부모는 아직은 못본듯....
가장 많은 유형은
애가 문제가 있는데 부모가 그걸 인정을 안하는 경우...
그냥 애만 불쌍함...
늦기전에 치료를 하던 해야되는데....
엄마는 문제없다고만 하면서 그냥 키우면....
늘 문제아 취급 당하면서 살 테니....
그리고 그런 문제있는 경우보다
50배정도 더 많은 좋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있음
좋은 사람들에 더 집중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