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월요일 ❒
💢 HeadlineNews
1. 민주당 "김민석 검증 이미 끝...늦어도 7월 3일 표결해 처리"
2. "내 남자한테 사랑 고백 했잖아" 영천서 20대 남녀, 여성 편의점주 무차별 폭행
3. '오겜2' 탑, 대마초 논란 후 8년만 공식석상..."시즌3 출연 미련없어"
4. 국힘 "김민석 인준 강행 민주당, 국민 무시·협치 짓밟아"
5. 李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거론에...국정위 "논의 대상인지 검토"
6. 구윤철 경제부총리 후보 "주식회사 대한민국 건설"...'경제 대혁신' 선언
7. 주진우 "조현 아들은 증여·갭투자로 15억 벌어...왜 국민만 괴롭히냐"
8. '한미 관세협의' 여한구 "새정부 들어 미국과 협상 가속화 위한 신뢰 형성"
9. 美 재무 "9월 1 일까지 관세 협상 마무리"...韓 유예 연장 받을까
10. 뉴욕 타임스퀘어에 '대구 치맥 페스티벌' 떴다
11. '7월 대지진' 징조? 日규슈 해역서 최근 1주일간 지진 525회
12. 수도권 주담대 6억 제한 초강수...미분양 지방 맞춤 정책은 빠져
13. 인명 183명·재산 1조818억원... 영남권 산불 피해 '역대 최악'
14. 美 28개 주 원정출산 막혔다. 출생시민권 금지
15. 꽃정원이 된 구미 다온숲, '수국도 보고, 인생샷도 찍고'
16. 트럼프, "EU 빅테크규제 완화 '관세협상 대상' 시사"
17. "온열질환 막아라" 대구 섬유·車부품 업계 대책 마련 분주
18. 서울 집값 상승에 가계대출 7조원 육박...'영끌'에 제동 건 금융당국
19. 이스라엘, 휴전? 군사통치?.가자지구 운명 다시 갈림길
20. 삼성·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HBM'이 희비 가른다
20. 내달부터 오르는 국민연금 보험료…누가 얼마나 더 내나
21. 경주 37.5도 올 들어 최고기온…남부지방 중심 '가마솥더위’
22. 尹 전대통령 측, 30일 내란특검 소환조사 연기 요청…"7월 3일 이후로“
23. 아파트값 급등한 강남, 전세가율 39.4% '역대 최저'
24. 올 에너지바우처 7월부터 사용 시작…여름 전기요금부터 지원
25. 양육비 선지급제…재산 징수 등 시스템 구축 '아직’
26. "직장인이 꼽은 새정부 노동과제 1위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
27. 외국환업무취급기관 '김치본드' 투자 허용
28. 재취업 유리한 국가기술자격 종목은?…전기기사·승강기기능사
29. 배달앱 이용자 절반 이상 2개 이상 플랫폼 사용 '멀티호밍’
30. 김해 계곡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물에 빠져…병원 이송
31. 이스라엘, 하마스 10·7 기습테러 주동자 표적 공습 살해
32. 한국인 30% 반려동물 기르지만…하루 6시간 동물 홀로 집에
33. 경찰청 "경찰국 폐지에 동참"…'총경회의' 명예회복도 추진
34. 배달 이중가격에 외식물가 뛴다…"치킨 2천∼3천원 올라“
35. 1588-9191을 아시나요…"'잘 잤니?' 한마디가 목숨을 구합니다“
36.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의 기초는…"20대든 70대든 디지털 역량“
37. 미국인 기획사 대표의 조언…"K팝에서 'K' 떼면 인기 유지 못해“
38. 고령운전자 사고 역대 최다…'시청역' 1년, 지금은 안전할까
39. 텔레그램이 범죄 안전지대?…'그놈 정보' 95% 한국경찰에 제공
40. 소고기서 알래스카 가스까지 美 요구 구체화…관세협상 7월 고비
41. 노동부, 직무·근속 임금정보 제공 '임금분포제' 도입 추진
42. 고물가에 대형마트·편의점 400∼500원대 라면 '불티’
43. 콜마 애터미치약 의약외품 수출 1위…최다 수입은 암웨이 치약
44. "추경 미분양 매입단가 비현실적…분양가 인상 고려해야“
45.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열대야…한낮 27~35도
❒ 오늘의 역사(6월30일) ❒
✿1999년 6월 30일
씨랜드수련원 화재 참사
🔺️1999년 6월 30일 새벽, 화염에
휩싸인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3층 컨테이너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 서울 문정동 소망유치원생 18명과 부천 이월드외국어학원 유치원생1
명 등 어린이 19명과 마도초등학교
김영재 교사 등 어른 4명이 숨졌다.
불은 어린이들이 자고 있던 수련원 3층 301호실에서 시작돼 유독가스를 내뿜으며 순식간에3층 건물 전체로 옮겨 붙었다. 불이 처음 난301호에 있던 소망유치원생 18명은 문을 열지 못해 모두 사망했다.
불이 난 뒤 화재신고가 늦게 이루어진 데다 소방서가 현장에서 70km나 떨어져 있어 소방차 출동마저 늦어 인명피해가 크게 늘었다. 검찰은 씨랜드 화재 원인에 대해 301호실에 놓인 모기향불이 주변의 옷과 종이 등 가연성 물질에 접촉하면서 발화된 것으로 최종 발표했다.
▶2015년 미국 최고 발레단에
첫 흑인 수석무용수 탄생
▶2009년 세계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슈 별세
▶2009년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2004년 오르가니스트 한지윤씨
독일 뉘른베르크 콩쿠르서 1위
▶2002년 브라질 월드컵축구 사상
5번째 우승-2002한일월드컵 폐막
▶2001년 탈북한 장길수군 일가족 7명, 서울 도착
🔺️2001년 6월 30일 오후 중국에서 망명을 요청한 장길수 가족 7명이 제3국을 경유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마중나온 보도진과 환영인사들
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1996년 작곡가 박시춘씨 별세
▶1994년 하타다 다카시 교수 별세
▶1992년 피델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에 취임
▶1992년 경부고속전철 기공
▶1989년 전대협 대표 임수경 방북
🔺️제13회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임수경양.
▶1984년 볼리비아 쿠데타 진압
▶1984년 서울~대전 고속도로 4차선 신설 확정
▶1983년 소련, 원격조정 통한 인공위성도킹 성공
▶1983년 KBS `이산가족찾기`
생방송 시작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생방송 장면. 뒤쪽으로 이 프로의 진행자 김동건 아나운서가 보인다.
▶1983년 여천 LNG기지 준공(단일
기지로 세계최대규모 저장용량 15만 2000t)
▶1981년 중국, 실용주의 체제 선언
▶1981년 경희대국토종합개발연,
국내최초로 전국토지이용현황을 그린 컴퓨터지도 작성 공개
▶1980년 국회, 이택돈,예춘호, 손주항,김녹영 의원직 사퇴
▶1980년 모스크바서 서독,
소련 정상회담
▶1980년 에너지관리공단 발족
▶1980년 성산대교(길이 1410m,
한강12번째 다리) 개통
▶1978년 현대아파트 사건 발표
▶1978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7년 동남아조약기구
(SEATO) 해체
▶1975년 전투예비군 부대 편성
▶1971년 UN군사령부방송,
21년 만에 폐쇄
▶1968년 김종필, 모든 공직서 사퇴
▶1968년 프랑스 총선거에서
드골파 압승
▶1966년 태릉선수촌 개관
▶1961년 제3대 대법원장에
조진만 임명
▶1960년 콩고민주공화국 독립
▶1954년 소련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가동시작
▶1952년 민중자결단,
국회의사당 포위 80여 의원 연금
▶1951년 리지웨이, 원산만
덴마크 함상에서의 휴전회담 제의
▶1949년 하버드대,
최초로 흑인교수 임명
▶1949년 조선노동당 탄생
▶1948년 트랜지스터 개발 발표
▶1942년 프랑스 작가 레옹 도데 사망
▶1936년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출간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들고 있는 마가렛 미첼.
▶1923년 윤심덕, 한기춘의 성악회 열림
▶1913년 콜롬비아의 대통령
(1974-78 재임) 로페스 미첼센 출생
▶1910년 통감부, 경찰관제 개정 및
조선주답헌병조례 개정(헌병경찰제
실시)
▶1909년 각의, 사법권양도 및 군부폐지 결의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
원시림에서 운석이 폭발한
`퉁구스카 대폭발 사건` 발생
▶1906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제정
▶1905년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원리 완성
🔺️특수상대성이론에 관한 논문을 완성한 알버트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