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일제시대 때 식민사관 강제하던 쪽바리들이 원하는 거 였으니까요. 근처에 강국이 있으면 안되니까 만주국 위성국가 세워주고 한반도도 절반으로 잘라지도록 패전 후 항복 날짜 까지 계산해서 한 넘들이었습니다. 패전 후 항복 교섭 할 때도 한반도 남쪽은(지금 대한민국 영토) 일본 영토로 보장해 달라고 ㅈㄹ했던 넘들이죠. 한반도 곳곳에 민족 영기 끊어 놔야 한다고 말뚝 박아 놓고 철수한 넘들이기도 하구요...
그게 일제시대 때 식민사관 강제하던 쪽바리들이 원하는 거 였으니까요. 근처에 강국이 있으면 안되니까 만주국 위성국가 세워주고 한반도도 절반으로 잘라지도록 패전 후 항복 날짜 까지 계산해서 한 넘들이었습니다. 패전 후 항복 교섭 할 때도 한반도 남쪽은(지금 대한민국 영토) 일본 영토로 보장해 달라고 ㅈㄹ했던 넘들이죠. 한반도 곳곳에 민족 영기 끊어 놔야 한다고 말뚝 박아 놓고 철수한 넘들이기도 하구요...
그게 호랑이든 토끼든...
우리 선조분들은 만주 벌판을 호령하셨거든요
근처에 강국이 있으면 안되니까 만주국 위성국가 세워주고 한반도도 절반으로 잘라지도록 패전 후 항복 날짜 까지 계산해서 한 넘들이었습니다.
패전 후 항복 교섭 할 때도 한반도 남쪽은(지금 대한민국 영토) 일본 영토로 보장해 달라고 ㅈㄹ했던 넘들이죠.
한반도 곳곳에 민족 영기 끊어 놔야 한다고 말뚝 박아 놓고 철수한 넘들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