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에서 많이 먹었다고 꼽당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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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식뷔페에서 많이 먹었다고 꼽당한 여자

로프꾼오징어

댓글: 8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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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pin67725-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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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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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군25-07-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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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은 망해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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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H25-07-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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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실드를 그런식으로 쳐
공장직원들 상대로 할거면 그냥 8천원으로 백반집을 하면되는건데
뷔페 몰라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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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군25-07-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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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은 망해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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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25-07-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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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먹엇네 뭐 저런것들이 장사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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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뿡뿡뿡25-07-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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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음식장사 사업자 낼 때 인적성 검사를 하는 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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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lo윈25-07-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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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서 존나게 먹고 망하게 만들어버려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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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25-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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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개썩었네 때려쳐라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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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와쥬25-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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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내걸고 저런 짓 하면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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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pin67725-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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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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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고스트25-07-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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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무제한 이라고 되어있으나 제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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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사냥25-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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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가 아니고 그냥 함바집 아님?
요즘 함바집도 안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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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흠25-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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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그냥 정식을 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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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25-07-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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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도 그러더니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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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ing25-07-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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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뷔페라고 하질 말던가... 그냥 메뉴별로 나눠서 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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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기기사님25-07-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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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ETekYnBHWU7x4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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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기기사님25-07-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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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이랑 같은덴가? 말투도 비슷한데? 들어와서 밥먹고 있는 손님을 대놓고 갈구는게 자기 임무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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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피크닉25-07-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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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가서 두 접시 먹었다고 하면서 나름 좋게 결론 난 거 같은데,
저렇게 장사하면서 힘들다고 하는 게 더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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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루25-07-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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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억울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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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랜더25-07-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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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집 특징이 본인이 왜 장사가 안되는 원인을 외부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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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량호로25-07-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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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거 붙어있는집
장사안하고 수다떠는집
그냥 뒤도 안보고 나가야 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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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mikana25-07-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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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실만큼"

수능국어 못하면 밥도 먹지 말아야 하나?
에라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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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삿25-07-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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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뷔폐를 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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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마우스25-07-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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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럴꺼면 뷔페 집을 하지 말던가 그냥 일반 자영업 음식점을 하던가 대가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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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모쏠25-07-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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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라는 뜻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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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보니통장25-07-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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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마인드가 참 ㅋㅋㅋㅋㅋ없는것들이 더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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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그립25-07-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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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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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25-07-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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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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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25-07-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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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
장사는 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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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왕자25-07-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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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사할꺼면 뷔~페라는 간판달고 뭐하러 장사해.
그냥 한그릇 국밥이니 이런 단품으로 장사를 하지.
이런 마인드 가지고 뭔 장사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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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25-07-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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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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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아25-07-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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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얘기를 해야 안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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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전문25-07-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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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량으로 팔아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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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곰25-07-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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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뷔페를 하질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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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25-07-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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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는 망해도 되는데 요새 자영업자 힘들다 같은 걸로 같이 묶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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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25-07-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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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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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25-07-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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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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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스25-07-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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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뷔페로 팔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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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25-07-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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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된 코멘트입니다. [내용보기]
영상을 보면 주위 사내식당을 운영하기 어려운 공장의 직원들 상대로 하는 밥집 같은데, 자율배식이라는 의미로 한식뷔페 라는 간판을 걸어 놓습니다. 당연히 박리다매 이구요. 우리가 흔히 생각 하는, 1인당 몇 만원 내고 들어가는 그런 뷔페집 아닙니다. 본문에도 8천원 이라잖아요. 그걸 아니까 그런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암묵적으로 과도하게 안 퍼 가고 안 남길 정도로 적당히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이런 식당도 문닫으면 자기네들은 더 비싸면서 더 맛 없는 점심을 먹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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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랑이다옹25-07-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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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집이 있긴 있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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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25-07-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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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이 따로 있나요??아님 그냥 뇌피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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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25-07-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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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 본문의 바닥을 메인으로 찍은 영상만 봐도 공단의 흔한 뷔페식 한식당인걸요. 거기에 인당 8천원이면 다른 경우의 수를 생각하기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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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기기사님25-07-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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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서 매번 많이 먹은것도 아니고 한번와서 많이 먹는 손님 정도야 뷔페식당하면서 감안해야지 그리고 기분 나쁘더라도 지들끼리 욕하든가 면전에 갈구는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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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토25-07-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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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8천원이면 대부분 공단 주변 한식당이라는 말씀이신지...
제 주변이 특이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공단 아니고 서울 영등포구 내 회사 상권 한식 뷔페집은 8천원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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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토25-07-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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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8천원하는 한식 뷔페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말 하는 뷔페 아니라는 건 대부분 알 테고 그걸 모르고 뭐라고 댓글 쓰시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조금씩 일정량 주려면 백반집을 운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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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25-07-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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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토 제가 주로 다니는 곳이 공단이고
한식뷔페 걸고 있는 식당은
공단에서 밖에 못 봐서 그렇게 적은 것인데
이 부분은 좁은 식견 맞습니다.
저도 오지게 맛 없는 공장밥 먹어가며 일 한 적이 있어서
현장 아재들 입맛으로 검증된 한식뷔페식당은
문닫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알아서 본인이 먹는 양을
조절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식당편에 과몰입 한 것 같습니다.
직업병인 거 같기는 한데
몇 천원짜리 팔아서 이런 가게 유지라도 하려면
하루에 얼마쯤 팔아야 될까?
이런 계산을 혼자서 많이 해 봅니다.
그러다 보면 항상 나오는 결론은
적어도 내가 주문한 음식은 최대한 남기지 말자.
이구요
'남들도 이렇게 해야만 한다'
가 아니라
'적당히 하자'
입니다.
당연하게도 식당주인이 잘 했다는 것 도 아닙니다.
본믄 내용이 전부이고 모두 사실이라면
식당 주인의 인성과 자질 문제라 생각 합니다.
절대로 식당 측이 잘 했다는게 아니구요
안그래도 경기도 안 좋은데
서로 적당히 양보 하면서
적당히 서로 이득 가져 가면
서로 윈윈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얼마 없는 공단 직원들은
저런 식당 마저 문닫으면
사장 사모가 직접 하거나
직원들이 돌아가며 점심을 만드는
참사가 일어 날 수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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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H25-07-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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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실드를 그런식으로 쳐
공장직원들 상대로 할거면 그냥 8천원으로 백반집을 하면되는건데
뷔페 몰라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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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장수25-07-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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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갤은 이런 댓글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 있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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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평등25-07-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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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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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mspgj25-07-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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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무슨공단이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특이한 동네인가보네요?
각지역 공단밥15년정도 먹어봤는데
식당도 경쟁입니다. 수요와 공급 있구요
어디하나 맛없고 그지같아서 망하면 새로운곳 생길수밖에 없고
백반 배달집 이용하는곳도 많고 근처 일반 음식점 월결제도 많습니다.
많이먹는다고 눈치는커녕 쳐다보지도 않구요
공장 직원들도 '저 식당 맛없으니 망하고 다른식당 생겨라'는 봤는데
이식당 망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는 사람?정말 단한명도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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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생25-07-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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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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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길마25-07-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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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말하는 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 정식 뷔페 가격이 아니잖아? 호텔 뷔페나 정식 부페도 아닌데
직장인들 반찬 걱정 없이 골라 먹고 회전율까지 생각해서 저리 장사하는 사람 많은데
그래도 10 접시는 ㅋㅋㅋ 개 선 넘긴 했잖아? 호텔 뷔페가서 15만원 내고 먹으면 저리 먹어도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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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윤가카25-07-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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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길마 글쎄 본문 10접시 말고도 피해자가 많은데?
그건 싸그리 무시한다 그렇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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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배경복사25-07-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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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길마 메인접시 10접시 먹었다는 말이 아닌데 뭔 헛소리임?
그리고 본인들이 뷔페라고 걸어놨으면 그 이상 먹어도 할말 없어야지 음식을 락앤락에 담아가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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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배경복사25-07-1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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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 말이 다 맞다고 해도 저 손님이 뭘 잘못한거임? 메인접시 3접시가 과도하게 많이 먹었다고 할 정도도 아니고 음식을 입만대고 다 버린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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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25-07-1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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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기도 별수없다는게 느껴지는게 8천원짜리에 뷔페라고 간판 붙어있다고 내 맘대로 해도돼라는 사고방식은 어디서부터 시적란건지. 결국 박리다매라는 적은 마진율로 승부보는 집에서 저 짓거리하고 “뷔페”라는 이름 써있다고 다 합리화시키려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가? 상대를 사람으로 안보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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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매25-07-1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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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길마 님아 15만원 붸페는 퀄리티 자체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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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매25-07-1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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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 사람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건 쉬운일이 아님 분명히 자신이 원하는 방식이 있을거임 그럼 사람들이 두접시 먹는게 싫으면 아주 간단한 방식이 있음 개인당 한접시만 먹으셔야 합니다. 양은 너무 많으시면 안되요 하고 유리문에 붙여 두면 됨 하지만 않하잖아

왜 붸페라고 걸었으니깐 지가 붸페라고 걸엇으면 감수해야 하는게 있는거지 그런 사회적 약속 다 버리고 그냥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라는 이상한 소리 하며 안되지 그럼 쪼끔 먹는 사람은 값 깍아줌? 장사라는건 약속임 내가 이 가격에 이걸 서비스 하겠다 그리고 어떤 서비스를 내 줄껀지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는게 간판이고 간판에 붸페 걸었으면 감수 해야지 지가 약속하는 서비스랑 내용이 다르면 욕쳐 먹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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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배경복사25-07-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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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 뭔 미친 소리세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행동을 하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가서 음식통을 들고 튀라고 했나 돈을 내지 말라고했나?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뷔페"라고 명시되어있고 별도의 식당 규칙이 안내되지 않은 곳에서 통용되는 행동을 해도 된다고 하는건데 혼자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임?
왜 사회적으로 "뷔페"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있는데 그 의미를 자기 맘대로 왜곡하고 그걸 남들이 안따라준다고 욕하는거임? 그게 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인데?
박리다매 적은마진율 이지랄 할거면 애초에 뷔페라고 안써놓으면 됨 아무도 그렇게 이름지으라고 안했음 뷔페라는 이름으로 사람은 끌어오고 싶고 음식 많이 먹는건 싫으면 입구랑 식당 곳곳에 본인이 원하는 이용규칙을 써놓던가 "메인접시 1접시, 사이드 접시 2접시 까지만 사용 가능" 하고
단어가 갖는 사회적 약속과 일반적인 의미, 그에 따른 일반적인 행동이 있는데 그걸 본인 만의 생각으로 왜곡하고 상대에게 알리지도 않았으면서 이를 따라주길 바라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인거임 이게 몽미랑 뭐가 다름? 상대를 사람으로 안보는건 님이나 저 가게 사장이 하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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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쌀25-07-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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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꺼면 제육이랑 고등어는 개별로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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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사장님25-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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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꼬이게 할려고 간판에 뷔페라고 써놨지만
많이먹으면 좆나 지랄하고 갈굴거니까 좀만쳐먹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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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더라25-07-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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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다고 꼽줄거믄 뷔페를 접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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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검사가츠25-07-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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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사이에 뷔페라는 단어의 뜻이 변질이라도 됬네? 저럴꺼면 뷔페말고 백반집이라고 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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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estar25-07-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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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기고 다 먹었으면 문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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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미모25-07-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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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열접시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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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얼25-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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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는 이름만 뷔페지
걍 셀프로 떠먹는 백반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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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쭈25-07-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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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먹는 아저씨들 널렸는데 지랄을하네 나이를 똥꾸멍으로 빨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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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길마25-07-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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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뷔페가 8천원짜리면 그냥 점심에 알아서 먹는 그런 한끼 먹는 그런데 아니야?
저 따구로 쳐먹으면 ㅋㅋㅋㅋ 정식 뷔페도 아닌 거 같은데 어디 공단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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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팔이오빠25-07-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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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반찬 서빙하긴 귀찮고
알아서 가져다 먹었으면 좋겠는데
많이 가져다 먹는건 싫은건가 본데........

그럼 일단 뷔페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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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마우스25-07-1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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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장사 안되면 그만큼 개 손해 보는건데 음식은 음식대로 쌓인 채로 썩어 버리고 청소 하고 다시 조리 하고... 음식 아낀다고 손해만 더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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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25-07-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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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먼저 봐라 사람들아... 후지 싸게 들여도 kg에 6000원가까이 된다. 뷔페라고 쓰여있다고 니들 맘대로 해도 돼라는 몰상식은 어디서부터 글러먹은 인성들이냐. 정도가 있지. 기본적인 상식은 서로서로 지키는게 좋은 사회아니냐? 윤석열이 법조문 하나하나 ㅈㄹ떠는거랑 이걸랑 뭐가 다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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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25-07-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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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큰 대접에 총 3번 담은 음식양만 보면 사실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닌데
저 정도로 보통 꼽 주지는 않거든요 (제가 저 정도 자주 먹기 때문에)
저 사진으로 올라온 건 실제로 자신이 먹은 양의 1/2이나 2/3만 되고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이 먹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슨 먹방 유튜버가 푸드파이트 찍듯이 뷔페식당에서 선을 넘어서 먹는 사람들이 간혹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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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참쇠주25-07-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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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질꺼면...적게 먹는 사람은 돈도 적게 내냐???
말같지 않은 소릴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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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마우스25-07-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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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장사가 엄청 잘 되면 이해라도 해 근데 장사도 잘 안되면서 진열 해둔 음식 놔두면 상해 버리는데 그걸 또 다 버리고 다시 만들어서 재진열 해 놓는다? 재료값이 비싸다매 사람들이 안 먹으면 결국 버리게 되고 또 돈은 돈대로 나가고 스스로 망하게 하는 꼴이지 자기 무덤 스스로 파는 꼴이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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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배경복사25-07-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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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회적 약속으로 정해져있는 단어를 본인 맘대로 사용하려고함? 원가를 따지고 마진율을 따지면서 왜 사회적 약속은 개무시함? 누가 저사장한테 뷔페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여기 사람들이 저기가서 강도짓하라고 함? "뷔페"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식당에대한 우리사회의 지극히 상식적인 통념을 따르는게 왜 몰상식임? 그걸 부정하는게 몰상식이지 지금 니가 하는짓이 윤병신이 법조문 아전인수로 해석해서 지랄하는거랑 같은 행동임
원가와 마진율을 생각할거면 뷔페라는 상호를 사용하지 말던지 하다못해 손님들에게 사장이 원하는 수준의 이용에대해서 충분한 안내를 하던지 하면되는데 뭔 남들보고 몰상식 이지랄
기본적인 상식을 "서로" 지켜야지 너만의 몰상식을 남에게 지키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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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25-07-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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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배경복사 어휴 지겹다 누칼협... 8천원대에 많이 먹을 뿐 아니라 접시만 10개를 사용한게 지극히 상식적인 통념이라고? 아니 저렇게 장사하는 양반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거 인정함. 그런데 도를 넘어서는 행동은 뷔페니까 당연하다? 단어하나가지고 장난질치는 놀이로 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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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25-07-1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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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당 10년 이상 이용해온 사람으로서
적게 먹는 사람도 있고 많이 먹는 사람도 있는 법인데
많이 먹는다고 꼽 줄거면 그 식당은 망하는 게 맞음
왜냐면 적게 먹는 사람이 많이 먹는 사람보다 훨씬 많거든

그리고 위의 내용과 반대로 위에 사람이 먹은 양 자체는
세 접시 담은 거 보면 그렇게 많이 먹은 건 아닌데 (많이 쳐줘봐야 2.5인분)
먹은 사람 매너가 글러 먹었음

처음에 쓴 접시 하나에 추가 배식을 해서 먹은 것도 아니고
새 접시로 큰 접시를 2개 쓰고 국 접시인지 반찬 접시인지 저것만 세어봐도 7~8개

혼자서 총 10접시를 씀. 다른 사람이 2~3접시 쓴다 그러면 3인분 만큼을 쓴 건데
저건 그냥 매너가 없어서 2인분 내고 빨리 떠난 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봄
후기로 뒤끝을 남겨서 가게 입장에선 다행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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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25-07-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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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뷔페식당 자체가 로컬 장사이고 맛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가고 맛이 떨어져도 먹을만 하기만 하면 찾아가기 때문에 사실 후기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서 평점이 1점이건 2점이건 사실 가게 입장에서 타격은 거의 없음

뷔페 식당은 무조건 박리다매이기 때문에 중간에 문 닫아버리면 결국 이용하던 로컬 이용자들만 손해 보는 일이 많고 코로나 때 보다도 지금이 더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갑자기 문 닫아서 가지고 있던 식권 손해보지 않게 다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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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25-07-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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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싹 긁어 먹은 것도 아니고
국 접시에 김치 버린 것 보니까 음식을 남기기도 했네요
"제발 먹을 만큼만 담아주세요"이게 뷔페 단골멘트인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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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25-07-1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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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의 의견만 듣고 너무 신뢰하지 맙시다.
저기 장사하는 사장님들이 하루 이틀 장사 했겠어요?
적어도 수년, 수십년을 장사했을 사람인데
실제 저 정도 양만 먹었는데 꼽을 줬더라면
매일같이 손님이랑 다퉜게요?

실제로는 위에 사진보다 더 먹었을 가능성이 크고 (이건 심했다 할 정도로)
접시도 저렇게 많이 쓰는 건 매너가 아닙니다. (설거지 할 사람을 생각한다면)
애슐리 같은 2만원 넘는 실제 뷔페를 온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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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매25-07-1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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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랑 저기랑 음식 퀘릴티랑 종류가 같음? 그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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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윤가카25-07-1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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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객관화가 먼저 되셔야 할듯
한쪽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다른 리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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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매25-07-1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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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거 먹었다고 지랄 떨거면 그냥 퀘페 갑판을 떼 왜 붸페라는 간판을 달고 병신짓을 해?
기사 식당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한사람당 한접시라고 못을 박던가

그런거 하면 손님 떨어 지면 안되니깐 니들이 알아서 들먹어야지 라는건 어디사는 병신 계산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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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매25-07-1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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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라는 내가 이런 서비스를 주겠다 하는 광고고 그 광고 대로 가는 서비스는 해야지

붸페 걸고 음식 많이 먹으면 안되지 이러는건 그냥 니들 장사속 인 것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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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25-07-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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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는 곧 망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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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짓의제왕25-07-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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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도 장사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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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레프25-07-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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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데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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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희님25-07-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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죡같은 가게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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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ey25-07-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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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하는 1만원 언더 한식 뷔페라 하더라도 백반집 같을 수는 없습니다.
백반집 80%만 쫒아가도 전국 1티어 한식뷔페 자부해도 되는데 대량구매 박리다매 영업형태의 한식뷔페가  그렇게 하려면 사장님과 직원분들 죽어나니까 백반집 처럼은 못하죠.
본문 한식뷔페의 문제점은 대량구매로 단가 낮추고 한식뷔페 랍시고 다수의 손님들을 유도하는 반면  백반집 처럼 판매하고 싶어한다는 데에 있어요.
사실상 백반집 손님층을 원한다는 건데  1인분 정량 먹는 백반집 손님층 한테 미리 만들어 놓아 전시해 둔... 아무래도 백반집보다는 퀄 떨어지는 음식을 자율배식으로 먹어야 한다면 갈 사람 없는 것이 펙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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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25-07-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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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백반집 비교는 틀린게 저 사람도 백반손님 상대한개 아님. 사장이 꼽준건 잘못 맞음. 음식량을 이야기할게 아니고 접시사용이나 매너가 개판이라고 지적했어야 맞는게 맞음. 어차피 여기에서 적힌 글처럼 누구는 많이 먹고 누구는 적게 먹는 과정에서 평균이 맞춰지고 수익이 남으니까 말임. 그런데 저 매장도 저 손님도 누구하나
백반으로 인식한 사람은 애초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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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ey25-07-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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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뷔페로 영업 하면서 정량이 나오는 백반집 처럼 하고 싶어 하니 잘못 된 것이다. 이게 핵심 입니다만 제가 댓글을 오독하기 쉽게 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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