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요즘 초등학교 학부모 민원

동네 유명한 미친년 하나 있는데

그 아줌마 때문에 동네 초등학교 후문에 등하교 시간빼고 잠겨 있는 지문인증하는 자동문 생김.

그리고 1학년때 그 아줌마 아들있는 반 담임 5번 바뀜.

2학년때 그아줌마 아들하고 같은반 안되게 해달라고 민원까지 발생.

학교측은 랜덤 배정이라 불가능 하다 했고 역시나 담임 3번 바뀜

동네 학원가에서도 유명한 블랙리스트.

그리고 올해 3학년 들어갔는데 문제는 둘째딸이 올해 1학년으로 입학했음.

지금까지 3학년 담임 2번 바뀜 1학년 담임 1번 바뀜.

동네 맘카페 아줌마들이 단체로 지랄 하는데도 마이웨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