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가 사퇴한것이 여태 내란당과 열심히 싸워온 박찬대가 수박이되어야하고
민주당 보좌관들이 국짐당쁘락치가 되어야하고
민주당 강성패널들은 수박의 잔당세력이 되어야 하고
내란당과 윤석열과 싸워온 스피커들 또한 수박잔당세력이되어야함?
페미계열들과 보좌진들이 짜고 강선우가 여가부 장관후보자가 될것을 알고 이미 몇년전부터
보좌관들 사이에 갑질로 소문내고 작업을 해서 여가부장관후보자가 될때 작전을 게시햇단건가?
어디까지 가실려고 하는겁니까?
을질?이요??
권한이 없는 이들이 무슨 을질을 한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강선우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여론을 반전 시켜 이재명정부에 부담을 줄였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거짓해명도 논란이 되었고 청문회에서 증인신청도 모두 거부했습니다.
3자대면이라도 해서 억울함을 호소했어야 햇다고 봅니다.
반대여론이 60프로였고 그것을 반전시킬만한 동력도 부족했습니다.
페미세력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강선우를 공격한것은 지금 이시점에
자신의 이익과 부합했기 때문입니다.
논란의 근거는 갑질이었으니까요.
민주당 강성패널부터 보좌관 출신 패널 그리고 스피커들 모두들 강선우 관련해서는 뚜렷한 쉴드를 치지 못했음.
논리가 비약했으니 찬성여론이 40프로도 넘지 못했구요.
대부분의 강성패널들및 보좌관 출신 민주당 패널들 또한 강선우의원의 갑질이 허무맹랑한 모함으로 쉴드치는 사람
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물며 강성패널인 박진영및 노영희 등등의 패널들도 자신있게 방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많은 소스와 정보들을 가진 사람들이요.
그렇게 열심히 내란당과 윤석열하고 싸워온 사람들이 전부 수박일리는 없잖아요??
아군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박찬대를 욕하면서 똑같이 아군진영을 공격하면 그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지금은 다음 여가부장관이 더 좋은 사람으로 추천되고 나오기를 기대하는것이 최선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