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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
25-07-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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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도 저랬음. 제가 그랬음. 아니 정확하겐 우리 가족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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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고스트
25-07-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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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는 지금처럼 안더웠음
여름철 모기장 안에 들어가고 창문 열고 방문열고 선풍기 켜면 그래도 시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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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얼
25-07-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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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7월 28일 날씨
그때도 더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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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제로스
25-07-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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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얼
뭐지.. 저 때도 이정도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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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아재해돌
25-07-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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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동네에 큰 우물에 줄을 길게 연결한 김치통을 넣어두고
동네 공동 냉장고로 사용하고 그랬음 우물안이 은근 시원함
우리 동네만 그랬을수도 큰은행나무 그늘아래 우물이 있고
우물은 나무로 짠 뚜껑으로 덮어두고 구랬음 ㅋㅋㅋ
먹는물은 펌프로 먹고 김치나 수박 같은거 우물에 담궈둠
.할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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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야
25-07-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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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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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나서스
25-07-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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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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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아재해돌
25-07-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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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야
아직 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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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너
25-07-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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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한강뚝섬지구 근처에 살았는데..그당시에는 한강에서 취사가 가능했음..저녁에 불판에 고기 싸가지고 가서 밥먹고 돗자리깔고 자고 왔음..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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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
25-07-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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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몇번 저랬는데 가난해서 단칸방이라 폭염오면 안 에서 잠못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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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기장 안에 들어가고 창문 열고 방문열고 선풍기 켜면 그래도 시원 했음
동네 공동 냉장고로 사용하고 그랬음 우물안이 은근 시원함
우리 동네만 그랬을수도 큰은행나무 그늘아래 우물이 있고
우물은 나무로 짠 뚜껑으로 덮어두고 구랬음 ㅋㅋㅋ
먹는물은 펌프로 먹고 김치나 수박 같은거 우물에 담궈둠
.할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