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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간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에
수술 후 고양이들의 회복을 명분으로 추가 예산 투입을 요구하는 이 기사가
역설적으로 TNR이 왜 개체수 조절에 효과가 없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
포획틀 설치하고 수 시간 기다려야하고
그렇게 해도 못 잡을 정도로 포획이 힘들고,
중성화 대상 고양이가 제한적이라는 거죠.
상식적으로 중성화로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거의 모든 고양이들을 단숨에 잡아서
한꺼번에 중성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성화 안 된 개체들이 순식간에 번식하니까요. 😬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연간중성화율 75%에서 90% 이상이
개체수가 줄어들 조건입니다.
상식적인 직관과 일치하는 거죠. 🙄
그나마도 외부 유입이 없다는 비현실적인 가정에서 그렇다는 거고,
달성해야 할 중성화율 자체도 비현실적입니다.
보시다시피 포획 자체가 힘들고,
여기에 어려서 안된다, 임신해서 안된다,
막 새끼 낳은 후라서 안된다, 다쳐서 안된다..
뺄 거 다 빼고 남은 수는 전체의 몇 %일까요? 🤨
애초에 불가능한 목표이고, 잘못된 방법입니다.
이게 한국 말고는 국가 차원에서 세금 들여
대대적으로 TNR을 시행하는 나라가 없는 이유이구요.

기사는 중성화 외에 길고양이 치료를 위한 예산도 요구하며 마무리짓고 있는데요.
바꿔말하면 개체수 조절이라는 사업 목적이 허구인 한
길고양이들 역시 아무 의미 없이 감염, 폐사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는 겁니다.
스스로 원한 적 없는 개복, 적출 수술을 받으면서요. 😨
고양이들을 위해서라도 추가 예산을 요구할 게 아니라
사업 폐지를 요구하는 게 맞는 거죠.
그리고 먹이주기 금지 등 실효성있는 개체수 조절 정책을 요구해야 하구요.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