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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푸트니크 쇼크 이야기와 트럼프

아이콘 마검귀
댓글: 4 개
조회: 3484
추천: 2
2025-08-06 20:33:20

미 소 냉전시기
인류최초로 우주로 발사된 스푸트니크 1호에
미국은 그야말로 충격에 휩싸인다.
이는 역사에 스푸트니크 쇼크란 이름으로 남았다




미국이 최초로 핵무기를 개발하고
이를 최초이자 유일한 실전에 사용해 전쟁을
끝내버렸으니 핵무기의 위력을 매우 잘 알았다.


소련 또한 1953년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
그리고 서기장 흐루쇼프(옛 명칭 흐루시쵸프)는

"우린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고 떠들었지만 미국은 믿지 않았다.

그리고 그 말을 증명한게 스푸트니크를 발사한
R7 로켓이었으니 단순히 미국이 저런 농사나짓는 
국가에 밀렸다는 자존심 문제도 있었지만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핵무기를 실어 본토를 타격할수 
있다는 공포심이 쇼크를 만들어냈다.








1호 83.6kg
2호 500kg
3호 1.3톤


당시의 핵탄두는 꽤나 무거워 비행기에 달아서
떨구는것도 꽤 힘겨운 일이었고 미국 지도층은
미사일에 핵무기를 탑재하려면 1톤은 넘어야한다고
말하며 자국민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소련에서 보란듯이 1.3톤짜리를 쏴버렸다.







핵공격의 공포에 미국이 뒤집어졌고
미국도 나사를 창설해 즉각 대응에 나선다.

당시 집집마다 방공호를 만드는게 유행이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서 미국 부자들은
여전히 방공호를 만드는듯하다








누리호가 받는 오해는 사실 우주개발이란게 시작부터
저 모양이라..








그리고 교육부문에도 패러다임을 바꿔 수학,과학 분야로
엄청난 투자를 시작했다. 주 정부 단위로 운영하던 교육체계에 본격적으로 연방정부가 개입하게된 계기가 됐다.







그리고 MAGA를 외치는 트럼프는 
미국을 적어도 스푸트니크 쇼크 이전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듯 하다.






나사를 비롯한 과학기술 예산 대폭 삭감





연방교육부 폐지









1기때도 2기때도 핵무기 예산은 증가






소련과의 냉전의 산물(?) 인 나사, 연방교육, 과학기술투자를 전부 되돌리는 조치는 어쩌면 트럼프가 러시아에 보내는 모종의 메세지 일지도 모른다. 


트럼프가 원하는 great america는 1940년대 언저리인지
소득세는없고 관세만으로 국가를 운영하던 1800년대 후반기인지 모르겠으나 오늘날 저런조치가 정말로 그레이트하다고 본인은 생각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Lv83 마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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