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달 1일과 7일 김건희 특검팀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이후 인권 침해를 주장한 진정이 총 21건 접수됐다.
진정인들은 특검팀이 고령의 전직 대통령을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속옷 차림의 윤 전 대통령이 사진 촬영된 점도 문제 삼았다.
이어 법무부가 윤 전 대통령 체포 시도 상황이 담긴 CCTV 영상 공개를 검토한 점 역시 인권침해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일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구치소의 수감 환경과 관련한 진정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진정인들은 윤 전 대통령이 있는 독방에 에어컨을 설치해야 한다거나, 외부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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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82571?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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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ㅅㅂ 인권위 것들 받아주기만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