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대변인 4일 조국혁신당 탈당 기자회견
“檢개혁 간절히 바랐다…치열했던 1년 6개월”
“보호와 회복 외면하는 사이 피해자들 당 떠나”
“윤리위·인사위, 가해자 가까운 인사들로 채워”
“옳은 척 포장된 싸움으로 매도…또 다른 가해”
“정의는 더디고 불의는 신속…기다릴 필요 없다”
“아픔이 헛되지 않길…작은 목소리 증폭시킬 것”
“조국, 당원들이 출소 전부터 소식 전했지만 침묵”
https://www.youtube.com/watch?v=1_IhU2wQ7yQ
https://youtu.be/XXkqIuxvgTs?si=dbVKSjcnf12A_r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