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가 왜 항상 반대세력을 척결해왔었는지 주입식 악마화는 너무도 강력해서 교화되지 않는다 윤석열이 당선되었을때 우리가 이를 갈았듯이 지금 적들은 현 정권을 저주하며 숨죽이고 이를 갈고있다 애초 불법계엄이 터진 나라에서 50:40으로 겨우 승리한 마당에 지금 쥐고있는 칼자루를 믿어야지 국민을 믿어선 안된다 유구한 전통의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이 악에 짓밟혔을 때는 언제나 자비라는게 존재했다 만약 선이 이겨서 후에 타락하더라도 그것이 이 세상의 순리요 당장 악이 설쳐대는 꼴을 보고있는것은 바보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