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멸을 꿈꾸는 시진핑과 푸틴/노동신문에 나온 김정은 방중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나눈 대화가 나왔는데
이것들은 권력을 끝까지 못놓는지 150살 과 생명공학 발전이야기로 불멸을 꿈꾸나 봅니다.
진시황이 그러다가 어떻게 됐더라?..

독재는 영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 수행원들은 김정은 신체정보 어떻게든 유출되는거 막으려고 어느 동선이든 다 제거하고 다니는군요.
침실 물건들도 가지고 다니거나 한번쓴거는 따로 처리하거나 그러던데 어디 해외 다닐때마다.

담배도 아무데나 떨구지 않죠.
신체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면 김정은 건강상태가 어떤지 금방알게되고 다른 나라들이 다 전략을 짤테니까요.

물론 겉으로보이는 가족력,비만이나 술 담배 좋아하는건 이미 다 알고있으니까 언제 골로가도 이상할건 없는 김정은이지만요.

일단 노동신문에서도 김정은 방중을 대대적 보도하던데
북한내에 기록영화도 곧 만들어질거라 합니다.
우리 방중단도 이번에 소회를 밝혔었는데 북측 접근이 참 어려웠다는것을 토로하셨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동아시아 외교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들 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