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육상 100m는 국대상시 운영하면서 김국영이 한국신기록도 작성해봤고 발전해왔는데
(다른 단거리 선수들도 잘 성장하는중..계주팀만 보더라도)
여자 육상 100m는 이번 실업팀 경기에서도 1등만 11초대이며
한국신기록은 30년 넘게 안깨지고 있다네요.
워낙 여자 육상이 예전에 허들 잘하던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로는 부진하긴 한데 100m 를 국대도 운영안하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실패하더라도 국제대회 자주 출전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계주팀이 발전하고 있고 일부 단거리 선수도 실력 괜찮으니까 아시아를 우선으로해서 내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상을 목표로하고 있다더군요.
잘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