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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김경민 기자 =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국가들이 4일(현지시간) 전후 우크라이나에 안전보장군을 파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BBC와 RBC-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파리에 모인 의지의 연합 35개국 정상 중 26개국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에 육·해·공 병력을 파병하기로 약속했다.
영국,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호주 등은 영국의 주도하에 우크라이나에 2만 5000~3만 명 규모의 지상군을 파병할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해상 안보를 보장할 예정이며, 폴란드는 파병 의사는 밝히지 않는 대신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대한 파병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던 독일은 이번 회의에서도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미국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 차례 공언한 대로 공중 안보와 정보 지원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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