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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영진이 밝힌 조국당 성비위 가해자 1,2 / 이규원 미친발언

강산
댓글: 21 개
조회: 2652
추천: 8
2025-09-05 16:52:42




오늘자 개빡쳐서 말하는 정영진

정영진 "한 건의 기사에도 나오는데, 김보협(가해자1) 전 대변인 제명당했죠?"

이규원 "확인해드릴 수 없습니다."





아니 왜 확인을 못해줌..? 기사로도 실명을 밝힌 곳이 있다고 하는데..

(가해자1은 피해자1을 노래방에 데려가서 성추행하고, 택시 같이타고 가면서 키스했다고도 알려짐)

김보협은 현재 제명당했고, 경찰서에 사건접수 됐다고 알려짐.







정영진 "그 전에는 누가 그 자리에 계셨죠? (사무부총장 전임자)"

이규원 "왜 물어보시는지..?"


정보 : 전임자 사무부총장의 이름은 신우석

= 원래 조국당 사무부총장은 신우석(가해자2)이었는데, 성비위 사건2로 인해 이규원으로 교체됐다고 알려짐

= 문다혜씨 태국 이주를 돕고, 사위 특혜채용? 사건에 연루돼서 검찰조사 받은 전 청와대 행정관

(당의 사무총장, 사무부총장은 당대표가 임명하는 실세)







이규원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 품위유지위반이 되겠죠" "언어폭력은 범죄는 아니구요"
(가해자2 사건)

??? 선을 심하게 넘는 이규원..







현재 돌고 있는 내용. 당직자 면접 건으로 20대 여성을 이자카야 룸으로 불러서 성추행, 성희롱 했다고 알려짐.

(XX로 감당되냐 는 더 역겨운, 자세한 워딩도 존재하는데, 소개안하겠음..)




정영진이 왜 빡친지 알겠다.. 강미정 대변인과 방송도 여러번 했을거고

딸가진 입장에서 안그래도 열받는 사건인데

조국당 관계자들이 다 저런놈들이니..

저래놓고 단체로 2차가해 하면서 피해자들, 조력자들 왕따...?

강미정 대변인 피셜로 조력자 중 한명은 품위유지위반으로 제명당했다고 함.

Lv48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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