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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3335?sid=103
아파트에서의 캣맘 행위는 많은 문제를 일으키죠. 😬
이에 캣맘 행위를 금지하고
고양이들을 포획해서 이주방사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캣맘, 동물단체들과의 충돌이 찾습니다.
이들은 급식 중단, 이주방사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못 줄인다고 주장하는데,
동물은 먹이 주는 곳으로 모여들고 번식합니다.
밥 안 주면 당연히 줄어들죠.
대부분은 급식 중단하고 몇 주 지나면 알아서 사라져요.
이주방사는 좀 더 빨리 고양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과
급식 대상을 없애서 무단 급여 행위를 사전 차단하려는 목적이 크죠. 🙄
그러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TNR(중성화 후 방사)야말로
TNR로 개체수 못 줄인다는 건 더 말해봐야 입만 아프구요.🤨
공공급식소까지 가면 이건 그냥 코미디죠.
아파트에서의 캣맘 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단지 내 캣맘 행위 금지 등의 관리규약 개정은 물론이고
동물 단체 등 외부 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입주민에게 부과되는 캣맘 행위 위반금 처분 뿐만 아니라
경제적 피해에 대한 민사 소송,
무단 침입, 점유에 대한 형사적 처분,
특히 좌표 찍고 관리사무소에 민원 폭탄 유도하고
자기네들에게 반대하는 동대표, 일반 주민들을
신상털기하고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등에 대해
업무 방해, 스토킹 등으로 고발하는 등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또한 이런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건
외국처럼 캣맘 행위를 규제, 처벌하도록 입법하는 것이겠구요. 😎
TNR, 공공급식소 같은 유사과학적 사기극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건 이제 그만합시다.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