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함정카드였다는 시각이 많음.
2. 나도 그렇게 생각함.
3. 잼통 안넘어감. 준비된 사항이 아니었을텐데 앉지 않고 서서 작성. 별거 아니지만 대응 잘한거 맞음.
여기부터 새로운 시각.
4. 함정카드였다해도 좁밥국가 좆밥대통령에게는 안했을거임.
5. 예를들면 탄자니아 대통령한테 라던가. 쿠바 대통령한테하면 했을까?
6. 우호국. 나름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 그곳에서 지지율 60%이상의 인수위없이 성공가도를 달리는 대통령을. 트럼프는 시험하고 싶던게 아닐까 싶음.
7. 트럼프는 기업인 시절부터 저런 미팅을 굉장히 많이 했을거고 저런 기행도 그에겐 자주 있던 일일거임.
8. 즉 저기는 그의 무대이고 나와바리. 테스트를 해서 잼통이 윤두창같은 병신 좆밥은 아닌지 시험하는거였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