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언하면 무조건 암울한 디스토피아만을 상상하는 사람들은
실제 인류 문명의 삶의 질의 변화에 대한 통계학적 자료가 아닌
그저 뇌과학적 관점에서의 '부정편향' 때문이라고
Ieew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