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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혐) 미국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아이콘 부엔까미노
댓글: 20 개
조회: 5939
추천: 3
2025-09-07 11:43:32


















전쟁의 공포를 피해 미국에서 더 안전하고 희망찬 삶을 찾아 도망치던 23세의 우크라이나 난민이 지난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기차역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


메클렌버그 경찰서에 따르면, 이리나 자루츠카는 오후 10시 30분경 샬럿 사우스엔드의 이스트/웨스트 블러바드 경전철역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자루츠카는 다발성 부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용의자 데카를로스 브라운 주니어(34세)는 오랜 범죄 전력이 있는 노숙인으로,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브라운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으로 아트리움 헬스 병원으로 이송된 후 퇴원하는 대로 공식 구금될 예정

https://www.ndtv.com/world-news/ukrainian-refugee-iryna-zarutska-fled-war-to-us-stabbed-to-death-9160200



미국 무섭네..

인벤러

Lv86 부엔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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