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인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근거도 없이 얻어맞고,
(뭐 덕분에 여성계와 극우는 한 통속이라는 게 만천하에..)
심지어 동료 의원이 등에 칼을 꽂고..
마음 고생 심하셨습니다.
훌훌 털고 건승하시기를.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