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편의 얏옹 각본 뚝딱이네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는 여인. 부족한 스펙으로 겨우 회사에 들어갔으나, 돈벌이는 시원찮고 승진욕구는 많은상태.
그와중에 얼굴과 몸매는 반반해서 입사때부터 그녀를 눈여겨본 배불뚝이 변태 대표의 끊임없는 스폰제의.
결국 그녀는 부양해야할 가족을 떠올리며 눈을 질끈감고 한달만 하겠다고 하는데...하지만 그 대표는 수십명의 여성들을 가지고 놀다 철저히 망가뜨리고 버리는 성벽이 있는 전과가 있는 변태중의 변태신사.
과연 그녀는 그의 마수에서 무사히 한달을 버틸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