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잘먹고 잘살아라!
라고 때려치우고 나가기라도 해야하는데
대체 저 사람은 왜 저 직에서 안내려올라고 발버둥치는걸까요?
이 상태로 끝까지 임기 마쳐봤자 대체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이 극렬반대하고 초청했던 김민전 의원은 배석해다가 중도 퇴장해버리고..그래서 공보기획단과 민주당에서 기자회견 중단시켰네요.
김민전이 국회에 부르는 사람들은 다 안 좋은꼴만 있는것 같습니다.지난번 백골단때도 그렇구요.
정말 보기 싫은 정치인..
게다가 김형석은 알티 모임에서 올바른 역사관 기독장교 어쩌고 저쩌고라고 감사패도 받았었네요?
김형석은 자기 비판하는 사람들 뜻 대로는 절대 안끌려갈거다 이런 마인드 같습니다.
내가 이기나 니들이 이기나 끝까지 가보자는 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