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쟤네 망상과 반대로 오히려 아침에 겸공이 김병기 이슈 안다뤘다고 비판 있었는데
당장 바로 안다룬 총수가 현명했던 게 맞았네요.
저들은 이미 저 프레임을 준비 중이었고
만약 총수가 김병기를 바로 비판 기조로 다뤘으면 그걸 또 엮어서
합의안 번복 관련해서 언론이 '상왕 김어준' 프레임으로 기사 쏟아냈을 거임
그러지 않았으니 기사는 못내고 펨코에서나 저러고 있는거지
저 막줄 팩트 지적 댓글엔 말없이 비추만 박힘
쟤넨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은 애들임
저들이 준비 중이었다던 '대반격' 중 하나가 이런 건가 싶음
신인규, 이준석, 곽상언 등을 통해 명청대전 및 상왕 프레임 본격화 시키고
근데 김어준이 '이미 알고 있어서 안통할 것'이라고 한 바 있는데
실제로 알고 있다는듯 대처해서 프레임 피해 갔고
재밌는 건 지금 펨코와 더쿠가 결과적으로 한몸이 됐다는 거임
명청대전/상왕 프레임 및 김어준, 정청래, 조국, 최강욱 등등 아웃..
둘이 상반되는 곳 같지만 결국 결론 도출이 같음.
마치 예전 북유게 뮨파들과 2찍들처럼.
이동형은 작세는 아니고 멍청해서 오염된 휴민트에 부화뇌동 된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