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도 안되는게 지 하원의원 되고 싶어서 이번 조지아 급습 지가 제보 했다고 온갖 매체에 다 나가 자랑하고 다닌 트럼프 열성 지지자 마가 토리 브래넘
수천개의 일자리를 날리고도 정신 못 차렸는지 그 후에도 실실 쪼개면서 무식한 소리 계속 하다가 미국인들한테 SNS테러 당해서 인스타 닫고 은둔 중이라 함
이미 늦은게 지 뿐만 아니라 가족들 SNS까지 다 털린걸로 확인 되는데
진심으로 걱정 되는게 찰리 커크 피격 사건 봐서 알 수 있듯 공화당원들만 총 좋아 하는 거 아님
내가 예전에 친구한테 듣기로는 조지아주가 미국에서도 총기규제가 느슨한 총기 '친화적인' 주라고 했었음
갈라치기 혐오정치의 끝은 결국 비극인데 진짜 뭔 일 있을까봐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