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선태은 "받을게 있고" 줄게 있을 때, 하는겁니다.
지금 국힘당에게 받을건 1도 없습니다.
장기로치면 외통수인데, 국힘당이 "한 번만 물려다오 안그러면 장기판 엎는다!!!" 하는건데, 국힘당은 지금 장기판 엎을 힘도 없어요. 장기판이 대리석 두께 50Cm거든요.
지금 판 자체가 민주당에게 유리하다 못해 지금 기회 놓치면, 다시는 없을 기회인데, 왜 전략적 선택을 하는건데요?
정당해산 심판들어가면, 전략적 선택을 할 상대가 없는데요?
왜?? 도대체 왜?? 전략적 선택은 하는건데요?
숨넘어가는 국힘당 살아나라고 왜 심폐소생술에다가 호흡기 달아주는데요?
지금 드는 생각은 김병기 국정원시절 아직 못벗어났어요.
이녀석 국정원 세상 만들려고, 권력 모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이새끼 쳐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