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은 美만 본다…李대통령의 '냉혹한 현실' 토로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0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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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때처럼 어쩔수없이 북미대화 교류가 되기를 촉진하는 방향일것 같네요.
어제 기자회견때도 그랬듯이 대화 접촉시도는 당연히 열심히 하겠지만 북한이 우리에게 기대도 없고 자기들이 원하는거 남한이 들어줄수 없는것도 잘 알고 신뢰하지도 않으니..

그런 현실을 잘 알고계시는듯 합니다.

김정은도 어렵지만 트럼프가 국제적 신뢰를 못받고 있으니 그것도 문젠데 참 쉽지않은 현실이군요.

북미가 사이 좋아지고 서로 원하는것을 거래해야 남북이 걸림돌없이 교류할수있는것도 옛날부터 현실이었으니.
종전선언도 미국 중국 북한이 모여야만 가능하고
대북제재 해제 핵문제 해결도 다 미국 유엔이 해결해야하는것도 사실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