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송언석 막말에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당이랑 기자들한테는 개지랄하고
왜 그따위로 협상했냐는 물음에는 계속 말만 빙빙 돌리고
확실하게 얘기를 안함
왜 그랬는지 말을 하라고
관련건 검색해보다가
어제 장인수 기자가 영상 봤는데
이 사람이 이렇게 세게 말하는 것도 처음 봤는데
심정을 대변해줌.
'김병기는 그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김병기 당신한테는 민주당 원내대표는 물론이고
의원 자리도 아깝습니다.
다시는 민주당에서 당신같은 정치인이 나와선 안됩니다.
알아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시고
남은 기간 쥐죽은듯이 지내다가
국회의원 임기 끝나면 정치권에서 영원히 사라지십시오.
그 낯짝을 보기도 역겹습니다.' (16분 52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