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100003216514721/posts/pfbid02TK5MtL3tQqpxbGawpXoc1LhHRZcLKKLnVFNAiu8MfW6gqTvWv2dWdKxQXr4Ss1iHl/?app=fbl
"그런 충정과 진정성은 의심하지 않는다."
"사실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책임회피다. 최소한 그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정치 일생 동안 노력해 왔다."
"아마도 원내대표단은 마감 시한을 설정해두고 매우 서둘렀던 것 같다."
"모두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
"...당의 선배된 처지에 이번 일이 후일 반면교사가 되었으면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