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유튜브 저널리즘

리쿠오
댓글: 10 개
조회: 1530
추천: 1
2025-09-13 21:57:13




250913 매불쇼

김대영 기자曰
내용과 표현이 지나치게 부정적인 프레임이다.
정치인의 언론 눈치가 유튜브로 이동한 것이다. 
레거시는 이용자의 니즈 파악에 게으르다.

민동기 기자曰
여론 시장 변화에 대한 뒤늦은 위기 의식이다.
레거시는 자기 문제에서 출발하지 못하고 대중을 우매화하면서 남탓한다.
김어준과 전한길 동일 비교는 잘못된 인식이다.

최욱曰
유튜브는 인기 영합+편향+음모론이지만 레거시는 정도를 걷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바보 같은 대중이 편향에 놀아난다는 전제가 가장 불편한 지점이다.

유튜브는 너무 치열하고 바로바로 평가 받는다.
소비자는 종합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고 빠르게 이동한다.

Lv32 리쿠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