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이름이 '전인구경제연구소'인 것부터 업계 전문가 이미지를 자처한다는 비판이 있다.
문제는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고 전망하는 영상들 대부분이 틀리는 것을 넘어서 2023년 이후로는 반대로 맞추는 예지력으로 칭송받는 정도로 적중률이 낮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거의 모든 영상의 댓글은 '고점 판독기'나 '어둠의 고수'라는 조롱성 댓글이 무성하고 실제 시장도 예측과는 정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본인이 경제 비관론을 내놓으면 '이제 경제가 살아나려나 보다', '(비관론을 제시해줘서)감사합니다' 등 환호하는 반응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