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아니야..
말리제국의 만사 무사 는 성지순례를 떠날때 어떤 나라를 가든 통할수있는 화폐 역할을 할수있는 금을 낙타 100마리에 싣고 출발했음.
가는 길마다 필요한 물건은 전부 현지에서 금덩이를 지불해서 사서 해결함
12년간 만사 무사 가 지나갔던 길에 있는 모든 지역에서는 금값이 똥값이 되버렸음.
말타고 한달만 달려가면 나오는 지역에서 금덩이 하나로 살수있는 쌀이 1톤이었다면
지나간길에 있는 마을에서는 걍 100키로 짜리 랑 물물교환 되는 정도 수준..
나여 만사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