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비행 중 댄스 공연을 선보여 '성 상품화'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 틱톡 계정에는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비행 중인 기내 복도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왔다. 약 1분 분량의 이 영상은 17일 기준 조회수 91만회 이상을 기록했고, 4만개 넘는 '좋아요'와 함께 댓글 약 400개가 달렸다.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9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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