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해본게임은 오늘 CBT 오픈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입니다.
개발자가 직접 우리 게임의 2D아트는 중국 씹덕 게임중에서도 따라올자가 없다 라고 당당하게 말한 그게임!
시작 하면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일단 지구는 망하고 시작....
폴드해상도는 지원안하고 위아래 래터박스를 넣어 16:9비율 보다 세로비가 살짝 높은 9.5정도 비율로 실행됩니다.
영상의 레터박스가 그것...
시나리오는 무난하게 라이브2D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
한국어 더빙이 잘 되어있습니다.
전투는 이렇게 턴마다 랜덤으로 5장이 주어지는 카드를 코스트에 맞게 사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방식입니다.
제가 이 게임을 해보지는 않았는데 다들 이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슬레이 더 스파이어 라는 게임입니다.
거기에 다키스트 던전처럼 스트레스가 쌓이면 상태이상에 빠집니다.

이렇게 맵을 탐험하는 방식이며
가끔 이렇게 여신이 젖탱이 출렁이며 축복을 주기도 하는등 랜덤요소가 많이 작용합니다.
2D에서 애니메이션 다시 2D로 자연스럽게 넘어오는 연출도 자주 사용합니다.
요게 메인 화면이며
가운데 캐릭터가 서있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죠
메뉴들 보면 대충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주요 BM은
뽑기고
70천장에 한정뽑기 한정무기(파트너라고 합니다.) 뽑기 상시뽑기가 있습니다.
5성확률은 1%네요
아직 한정뽑기 배너가 없어서 픽뚫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호요버스식 뽑기가 적용되있는걸로 보아 픽뚫도 존재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제 첫 5성은 음란한 손모양을 한 아저씨가 나왔습니다.
캐릭터 성장 화면보면 대충 보이죠?
요게 파트너 장착화면...
저 파트너 쪽에 퍼리캐가 엄청 많아요.....
진짜 죄다 퍼리........그리고 장착한 퍼리 파트너는 전투 내내 응원의 말을 건냅니다....
일반 전투에선 자동모드가 있습니다.(우측상단)
한시간 가량 찍어먹어본 소감은 딱히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발사가 너무 잡음이 많아서 어찌 될랑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