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로 왜 대림동은 못가냐? 이렇게들 이야기했었는데 진짜 가긴 가네요?
물론 경찰이 막아서 골목길에 가지는 못하고 역주변에 행진하고 다녔습니다.
명동 하나 막는다고 이들이 멈출 애들이 아닙니다.
전국팔도에 다니고 있죠.
얘들의 목적은 윤어게인이지 단순히 중국인 나가라가 실현될리도 없다는것을 알겁니다.자기들이 쓰는 물건들도 중국산이라는건은 안비밀..
그리고 여기서도 드러나는 트럼프와 윤석열의 공통점..
국민들이 음모론과 분열에 빠져있으면 그 혼란을 수습하고 통합하는 길을 가야하는게 지도자인데 오히려 더 부추기고 정치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원래 이런시위도 내란 이전에는 없었다가 윤석열이 부추기고 나니까 내란이추에 자유대학도 만들어지고 이렇게 확대된것이라 봅니다.
저딴 정치적 음모론이랑 폭력적인 언행을 안해도 국민들은 수백년 수십년동안 이웃나라들이 우리를 괴롭혀온 역사도 왜곡도 많고 현대들어와서는 더더욱 비호감 짓거리들 많이해서 감정이 안좋은데 굳이 저딴짓까지 오프라인에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중
국 일본은 그나라들이 먼저 이미지를 바꾸지 않는이상 국민적 감정은 좋아질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들 비판한다고 친중이런것도 아닙니다.
국격을 떨어트리는 행위니까 하지말라는것이죠.
일본불매운동때도 기업 불매하고 일부매장들은 일본제품 철수시키고 그랬을뿐이지.
국내에 일본인 오지마라 정치개입하지마라 일본인 ㄲㅈ라 이런 소리는 한적이 없습니다.
(단.일부 일본기업 매장들어가는 손님들 사진촬영해서 sns에 박제한 사람들은 잘못됐었다고 봅니다.)
미국을 극도로 싫어하는 집단들도 있고 정치적 구호는 외치거나(가끔 범법행위도..) 그들도 국내 미국인들 향한 혐오나 쫒아내라는 이야기는 하지않습니다.
일본도 헤이트 스피치 법안 만들어서 혐한시위대를 막았으니 (참정당도 좀 막아야) 우리도 관련 법안을 추구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