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친듯 오르는 가격
2. 과시욕으로 변질되어버린 라이딩
3. 신발 하나로 진입할수 있는 런닝 인기
-과거엔 자전거 타면 "얼마나 갔느냐?" "거기 가 봤냐?" 였는데
지금은 그냥 누가 더 비싼 자전거 비싼 구동계를 하고 있느냐가 화두가 되어버림.
(순수 라이딩의 재미가 아닌 누가 더 비싼 자전거 타나 로 변질되어버림)
-거기다 코로나가 겹치면서 라이딩이 인기 끌자 미친듯 올려 버린 자전거 가격....
과거 60만원 이하에도 괜찮은 자전거를 샀다면 지금은 100만원 정도가 되어야 할 정도 변해버려고
시마노 같은 브랜드도 가격을 올림
-그리고 자전거와 달리 신발 하나면 있으면 눈이 오나 비가 와도 할수 있는 런닝의 대세...
(요즘은 런닝도 장비빨 운운 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