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핏 듣기론 아크라시움 이거 구하기 빡세서 뭐 망했었다고 했었던거 같던데....
저도 로아 초창기 오픈하고 그 때 만렙이 40이였나 그랬던걸로 아는데 섬의 마음 구하러 뺑이치다 현타 와서 마을에서 춤 추고 놀다가 접었던걸로 기억함... 당시에 버서커 했었는데 던전 파티에서 버서커는 딜 구리다고 뭔 사유 때문에 안 받아줘서 던전도 못 갔는데... 내친구도 호크아이라서 안 껴주고...그랬던 기억이..
진정 망한게 강화 재료 저거 때문이였나요...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