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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재 2030 세대의 문제를 정확하게 집어내는 이재명 대통령

Destroy
댓글: 42 개
조회: 1713
추천: 2
2025-09-21 10:42:22








































2030 세대 어렵죠
성장이 더디니
좋은 일자리 턱없이 부족하고
취업 위해서 많은 스팩 쌓아야 하는데
당장 대학 등록금부터 생활비까지 
들어갈 곳은 많기만 합니다

대학 들어가려고 엄청 공부했다가
대학 들어가고 나면 졸업하려고 엄청 돈 법니다

뭔가 좀 많이 이상한 구조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성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골고루 기회를 가질려면 결국 방법은 성장 뿐인데
우리나라 성장률이... ...

지난 대통령 지난 정권에서 너무 잘해줘서 0에 가깝게 수렴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난감한 일이 되버렸지만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고
서로 의견 나누고
서로의 마음에 장벽을 허물어서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방법이 생긴다고 봅니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의 2030 청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는 2시간 가량 진행 되었는데
그중에 1~2초를 문제 삼아 시끄럽게 구는 사람 있습니다
이런 갈라치기 원툴 쓰레기들
사정없이 날리면 시켜야
보다 건설적인 도움이 되는 공감대가 생긴다고 봅니다




언론사 - 오마이뉴스 
기사 제목 - 청년들 만난 이 대통령 "여러분은 아무런 잘못 없다"
기사 소제목 - 저성장으로 인한 기회총량 부족으로 젠더갈등 등 발생 진단... "성장 통해 더 많은 기회 창출할 것"

기사 내용 중 - 

"저를 포함한 정부 전부가 '성장'을 노래 부르는 이유"

이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성장이 필요하다고 봤다. 
지금의 저성장 구조를 벗어나야만 '인구 감소 → 성장잠재력 하락 → 실질성장률 하락 → 기회 감소 → 결혼·출산 포기 → 인구 감소'라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는 논지였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새 정부가, 저를 포함해서 전부 다 '성장'을 노래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며 
"여러분도 함께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같이 가도록 하자"고 했다.

또한 "나라가 망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국민, 백성들의 힘으로 극복해 오지 않았나. 극복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 자랑할 만한 나라가 돼가고 있다"라며 
"기회를 만들고 리셋하고, 새로운 각오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힘을 합쳐서 통합해서 함께 나가면 새로운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강조한 것은 '소통'이었다. 
이 대통령은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예전에는 실금을 그었는데, 
실선을 그을 뿐만 아니라 아예 벽을 쌓아서 접촉이 잘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동자·기업인, 청년·기성세대, 특히 청년남성·청년여성이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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