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략)
이동형 : 근데 그걸 '파는' 사람들이 있죠.
당시 정청래와 김어준을 한편이라고 규정하고
박찬대를 밀었던 작은 유튜버들의 큰 패착은
정청래를 악마화 시킨 거예요.
없는 사실 만들고, 가짜뉴스 만들고
그렇게 해가지고 이길 줄 알았지?
근데 그게 역효과를 불러서 패배했단 말예요.
정영진 : (웃음)
이동형 : 그러니까 김어준을 뛰어넘을 자신은 없고
김어준을 욕하면 반사이익이 나한테 좀 떨어지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고거라도 내가 먹어야겠다
정영진 : 아~ (웃음)
https://www.youtube.com/shorts/6dRN9kIEk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