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정청래 대표가 8·2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민주당 20대 지지율은 하락 추이를 보인다.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조사(9월3주차)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1%로 집계돼 국민의힘(24%)을 크게 앞섰다. 하지만 이 중 156명인 18세~29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16%에 불과하다. 이 연령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3%로 민주당보다 7%p 높았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 11.8%)
이세대와는 죽을때까지 계속 싸울듯. 애초에 대화를 한다는 생각이란게 아예 없음. 오히려 내란당이 더높은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