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초청 시연회 한 붉은 사막 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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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초에 검은사막 광고 받은 전적이 있는 망령회가 다수 초청되었고 해당 날에는

이다, 박서림(확실치 않음), 로마러 어제 초청되고 신성한 망치는 전날 초청됨

1. 초청된 유튜버&스트리머는 10명

- 빌드 중간 부분부터 시작했다고 함

- 돈 받고 시연하러 간 것 아니라고 강조

- 플레이 구간은 1시간 30분 (다만 이다는 마지막이라서 2시간)

2. 갈 수 있는 곳은 어떻게든 다 갈 수 있다. (정형화 된 길이 없음)
- 눈에 보이는 곳은 다 갈 수 있음 

- 보스 방 갈 때 여러 길이 있는데 그거 신경 안 쓰고 건물 창문을 깨고 들어갈 수도 있음

3. NPC가 사용하던 무기 다 훔쳐서 사용 가능

- 속성 화살이 없으면 근처에 불이 있을 때 화살에 불을 붙여 화염 화살을 쏠 수 있음

4. 소울라이크 느낌을 생각하면 안된다.

- 소울 라이크 보다 전투 템포는 엄청나게 높으며 주거니 받거니 하는 식이 아닌

무한 공격을 하면서 회피/방어를 해야 함 (보스도 그리 공격함)

- 인왕류 스타일도 아니라고 함

5. 영상과 직접 플레이 한 것의 차이는 심하다. 직접 플레이 해보는게 좋다.

- 한국 게임 느낌이 없다고 평가

- 이다는 판타지 레데리라고 평가

- G띠왈 잔디 표현 하나 하나 세세하게 해놓았다고 함

- 광원 효과가 좋다고 평가

6. 패드를 사용하다가 키보드를 사용하면 관련 ui로 즉시 변경

- 패드 조작은 상당히 복잡하다. 다만, 익숙해지면 재밌어진다.

7. 최적화 작업 진행 중. 일단 4070 ti로 뭔 짓을 해도 렉이 없었음.

더 아래는 모르겠으나 해당 그래픽 카드로는 최적화가 좋았다. (프레임 드랍이 전혀 없음)

- 대략 중고사양 정도의 옵션/ 4K 옵션에서 확인된 사항

- 관계자 왈, 플스 최적화는 아직 모자란다.

플스 5 프로로는 100%가 나오지만, 플스로는 아직은 모자라다고 함.

8. 출시일은 26년 1분기

- 한번 내놓을 때 완성도 있게 내놓으려다보니까 연기 한 것이라고 관계자가 자꾸 강조했다고 함

- 영상 올라가면 또 영상용이나 주가 방어용이라고 욕 먹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건 잘 알고 있고, 어쩔수 없었다며 무조건 내년에 내놓는다고 함

9. 엠바고로 인해 추가 정보나 플레이 영상은 향후 각 유튜버, 스트리머가

따로 며칠 후부터 올라올 예정이라고.

받은 굿즈 중 일부 (직원용이라는듯)

믿을 수 있는건가 또 언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