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여성 당사자인 크리스틴 캐벗 아스트로노머 전 최고인사책임자(CPO) 측은 "앤디 바이런 전 최고경영자(CEO)와 불륜은 없었다"고 밝혔다.
캐벗의 측근은 "캐벗과 바이런 전 CEO가 업무적으로 밀접한 관계였고, 돈독한 우정을 나눈 관계이지 불륜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캐벗이 콘서트를 볼 당시 이미 남편과 별거 중이었으며, 당시 캐벗의 남편 앤드루 역시 다른 데이트 상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우정의 백허그 찌찌 주무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