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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5 미스 맥심 콘테스트 4라운드(1)

떠나는나그네
댓글: 12 개
조회: 1677
추천: 1
2025-09-27 21:44:28



스트리머 퓨리_(@s_fute19)

란제리는 딱 보자마자 꼴려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바스트를 제대로 어필하기 위해 특별한 란제리를 준비했습니다. 꽃을 살짝 내리기도 했다가, 손으로 잡기도 하면서 포인트를 줬답니다. 장미가 열정, 순결함을 뜻한다는데 뭔가 첫날밤 이미지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동안 본 제 모습 중에 제일 핫하지 않나요?



대학원생 채솔_(@chaessol_)

한 겹으로만 되어 있는 시스루 란제리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직접 살구색 천을 재단해서 중요 부위만 자체 모자이크 했어요. 독자님들, 기대하세요. 지금 입고 있는 란제리는 제철 과일의 마지막 한 겹이고요. 결승전에서는 다 까져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싹 벗을 겁니다!(웃음) 알맹이 채솔로 돌아올게요! 우리 결승에서 만나요!



스트리머 애순이_(@aesoon_1210)

이런 기본 속옷이 어떻게 보면 제일 야하지 않나요? 남성분들은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모습을 좋아하더라고요. 그동안 빡센 건 많이 보여드렸으니 한 번쯤은 진짜 근본으로, 깔끔하게 가고 싶기도 했고요. 또 회색 란제리는 물에 젖었을 때가 진짜 섹시하거든요.(웃음) 순수했던 애순이가 물에 젖어서 타락했다고 상상해 주세요!



전직 치어리더 서후_(@0_stagram_____)

이래 봬도 란제리 맞습니다. 브라 면적을 마법처럼 줄였다 폈다 할 수 있고요. 면적을 줄였을 때 가슴 옆 라인까지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예요. 팬티 뒤에는 리본이 달려있는데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 이런 느낌으로 봐주시면 됩니다.(웃음) 제 추구미는 순수, 청순 이런 쪽인데... 이제 점점 더럽혀지는...?! 많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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