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터들의 프레임 단위 분석도 꽤 재미있더군요. 😆
예전에 목욕탕 전투씬 분석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엔 작품의 강렬한 오프닝, “How it’s done” 분석입니다.
영상 중 미라가 악귀 패는 파트(Beating you is what I do, do, do):
팔만 부러지는 게 아니라 맞을 때마다 시트에 박힙니다 ㄷㄷㄷ
자 과연 누가 디먼.. (먼산)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