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CEO
리퍼블릭 레코드 회장
소니뮤직 회장
메기 강
트레저
에스파
RM
페이커
님들이 영상메시지로 축하해주더군요.
그리고 박진영 공동위원장 말 들어보면 1~2년안에 여름에는 월드투어 K팝 페스티벌 겨울에는 국내에서 글로벌 페스티벌 겸 시상식을 개최하려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부 직속으로 만들고 엔터사와 기업들도 함께하는 글로벌 시상식도 만드려나봐요.해외 아티스트들 참석하는 mama보다 더 크게 만들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서울 창동에 만들어지는 공연장을 메인 무대로 쓰려나 2만석정도라고 들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