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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극우들은 맥아더를 찬양한다 업적이 대단하거든요!!

한가발
댓글: 2 개
조회: 716
추천: 1
2025-10-09 16:37:44


https://youtu.be/Vu3yNvOznqs?si=f-DR9GZgq5pCXhAh

맥아더사령부 정보참모(G-2) 찰스 윌로비(Charles Willoughby, 1892-1972) 준장과 도쿄전범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의 미국인 수석검찰관 조지프 키넌(Joseph Keenan, 1888-1954), 이 두 사람이 바삐 움직였다. 윌로비는 이시이 패거리를 감싸고 돌며 '더러운 거래'를 뒤에서 지휘했고, 키넌은 도쿄전범재판으로 그들이 기소되는 것을 막았다

쪽).

미 역사학자 셸던 해리스는 연합군 포로를 생체실험 했다는 제보가 맞느냐 틀리느냐의 진상을 가려내기 앞서, 세균전 정보를 얻는 데만 초점을 맞춘 맥아더사령부와 그곳 미 조사관들의 태도를 이렇게 비판한다.

[(제보에 대한) 보고서는 한 믿을 만한 제보자의 말을 옮기면서, 이시이와 그의 보좌관들이 림프절 페스트 균을 묵던(奉天)과 만주에서 실험 목적으로 미군 병사들의 몸에 주입했다고 한다. 그러나 (윌로비 장군의 부하인) 맥콰일 중령은 이런 사실에 놀라는 대신에, '사실 이런 실험의 결과는 아주 귀중한 가치가 있는 자료다'라고 썼다. 전쟁범죄가 아니라 (세균전 정보의) 귀중한 가치라는 생각이 일본의 생물무기(BW) 전문가들을 바라보던 미국의 시각이었다.] (셸던 해리스, <일본의 야망과 죽음의 공장>, 눈과마음, 2005, 422쪽).





얼마나 대단한 업적인가 극우들이 친일파라는것을

증명하는거지 731부대 옹호한 맥아더를 찬양하니까요

그것도 아시나 극우분들 윤동주시인도

731부대 실험으로 돌아가신거 피를 따빼고

그안에 바닷물를 넣어서 죽인거를,,,


극우 2찍은 죽어야한다 후

Lv28 한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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