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간, 몇 백명의 하마스 테러리스트를 사살하겠다며 7만여명에 가까운 비무장 민간인을 죽였습니다.
아사하고 폭사당한 민간인 희생자들의 절반 이상은 아동과 여성, 노인이었지요..
하마스의 테러 직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다음 가자지구 선거에서 하마스의 실각퇴진은 매우 확실한 상태였습니다.
그게 하마스라는 괴물이 미쳐 날뛴 이유이기도 했지요.
결국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겠다는 사이코가
이스라엘 네타냐후와 하마스를 협박해서 겨우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트럼프의 노벨평화상 불발로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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