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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캄보디아 프놈펜도 ‘특별여행주의보’…취업사기·감금 피해 급증에 외교부 경보 격상

아이콘 풀소유
댓글: 8 개
조회: 1281
2025-10-11 20:51:53



외교부는 10일 오후 9시부로 기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인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프놈펜을 비롯해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시하누크빌주,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등은 모두 기존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가 적용된다.


외교부의 여행경보 제도는 △1단계(남색) ‘여행 유의’ △2단계(황색) ‘여행 자제’ △2.5단계 ‘특별여행주의보’ △3단계(적색) ‘출국 권고’ △4단계(흑색) ‘여행 금지’로 구분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을 때 최대 90일간 발령되는 조치로, ‘여행 자제’보다 수위가 높은 단계에 해당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4IVZ2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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