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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예약 판매가 시작될 때부터.
테일러 스위프트는 예약 판매 첫날부터 CD와 바이닐, 카세트를 포함해 총 20개 종류의 각기 다른 앨범을 공개하더니,
익주엔 사인 포토카드를 담은 스페셜 버전 4종을 추가로 오픈해 논란이 됐다. 또 발매 당일엔 수록곡의 어쿠스틱 버전, 리허설 버전, 카바레 버전 등 보너스 트랙을 담은 한정판 CD를 4개로 나눠 출시해 팬들을 당황케 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초동 집계 종료 24시간을 남기곤 보이스 메모 2개를 수록한 디지털 앨범을 한정 판매하기 시작했기 때문. 심지어 6시간 30분을 앞두곤 또 다른 디지털 버전의 앨범을 내놓으며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기록을 세우기 위해 내놓은 총 앨범의 수는 무려 33개에 육박한다. 기존 초동 1위 자리를 유지하던 아델이 발매한 앨범의 수는 바이닐을 포함해 3종에 불과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enter/article/6763848_36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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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종 모두 구매하면 96만원
한국 아이돌도 이렇게는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호한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