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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장갑을 끼고 젓가락을 들고 다니며 배달 음식을 빼 먹는 신종 배달 기사 수법이 등장해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10일 SNS를 통해 "요즘 새롭게 보이는 배달 빼 먹기 수법"이라며 겪은 일을 공유했다.
A 씨는 "배달받은 치킨을 누가 먹다 남긴 것 같다는 손님의 연락을 받았다. CCTV를 확인해 보니까 나갈 때와 음식량이나 소스 등이 확연히 달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A 씨는 "옛날처럼 티 안 나게 한두 개 빼먹는 수준이 아니었다. 배달 기사가 반 이상 먹었어도 '나 안 먹었는데? 증거 있냐?'고 하면 배달앱에서는 가게와 손님한테 손실 보상해 주니까 본인 배 채우고 돈 아끼고 배달비도 벌고 일석삼조인 셈"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38034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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